못 버리겠는 물건부터 알려 주세요
중요 서류, 사진, 귀중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먼저 말해 주세요. 하나하나 분류가 어렵다면 보관·확인 필요·처분의 세 구역으로 나누고, 확인할 사람이 연락 가능한 시간을 정하면 좋습니다.
물건을 정리하는 일, 밖으로 반출하는 일, 바닥·화장실을 닦는 일은 서로 다른 작업입니다. 먼저 통로를 확보한 뒤 구역별로 진행할지, 하루에 어느 범위까지 가능한지 실제 물품 양을 보고 상담하세요. 소유자가 다른 물건은 처분 동의를 확인해야 합니다.
| 이런 상황이라면 | 이렇게 판단하세요 |
|---|---|
| 반드시 보관 | 서류·귀중품·사진 등은 위치를 표시하고 인계받을 사람을 정하세요. |
| 처분 동의 | 버릴 품목과 범위를 명확히 적어 반출 대상과 대조하세요. |
| 아직 결정하지 못함 | 보류 물품으로 따로 두고 최종 확인 전에는 처분하지 않도록 전달하세요. |
맡기기 전에 확인하세요
- 사진 촬영이나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면 상담 때 요청 범위를 분명히 전달하세요.
- 냄새·해충·음식물 오염이 있다면 물건 정리 외에 필요한 작업과 비용을 따로 문의하세요.
부산 현장은 이렇게 준비하세요
일반 먼지인지 유분·염분이 함께 남은 오염인지 알려주세요. 영업 중 통행을 유지해야 하는 구역과 주차·하역 여건에 따라 장비와 작업 순서가 달라집니다.
이렇게 문의하면 쉬워요
물건이 많지만 책과 가족사진은 남기고 싶습니다. 우선 거실과 통로부터 정리하고, 버릴지 애매한 물건은 확인 후 결정하는 방식으로 상담하고 싶습니다.


